예전엔, 홈페이지에 글쓰고, 사진찍고.. 하는 일이 나에게 참 즐거운 일상이었는데..
언제부턴가 블로그 포스팅이 늘 미뤄왔던 숙제마냥 밀려있었다.
오늘은.. 거미줄도 좀 걷고.. 밀린 숙제 하는 기념으로.. 어제일을 끄적여본다..
뭔가 신기한게 있으면 사진기부터 들이밀고, 어딜가나 보물처럼 카메라를 들었는데..
근 6개월 가량, 우리 칠공이는 루나 트렁크 안에 갇혀있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눈에 띄면 좀 쓸까하고.. 조수석에 두고 다녔다. 그러다, 조수석에 누군가 타게 되면 그마저도 뒷자리로 밀려나고, 뒷자석에도 사람이 꽉 차면 칠공이는 그야말로 애물단지가 되었다-_-;;
어제 집에 가는 길에, 비가 잠깐 내렸다.
신호대기 틈을 타 사진을 찍었더니.. 앞유리 창의 먼지가...;;;
깜짝 비에, 장난끼 발동으로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눈온다.."라고 외쳤다^_^;;
5초를 속이고 5분간 설명했다-_-;;
부산에 눈이 내리면.. 교통마비되겠지..-_-;;
그냥 이런저런 끄적거리는 글이다보니 어떻게 마침표를 찍어야 할지.....................
오늘은 이만..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