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21일.. 경남 수목원엘 다녀왔습니다.
포스팅 한다~ 한다~ 하던것이 어느덧.. 6월이 되어버렸네요.
3월 말 네비게이션 i-Station T7을 지르고, 벼르고 벼르다가 4월 중순이 한참 지나서야 그 기념으로 다녀왔었는데.. 포스팅은 또.. 6월이 되어 하게 되었네요-_-;;
뭐 어쨌든..

크하~ 7인치 컴팩트 맵을 장착한.. 깔끔한 인터페이스의 쎄끈한 디자인의 i-Station T7


벚꽃이 만발한 시점도 아니었고.. 날씨도 약간 흐렸고.. 날도 약간 어중간했던 날이었습니다..
다녀온지가 꽤~ 된지라.. 그때 열심히 기억해두었던 꽃..이름은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네요.
세계에서 가장 큰 새장인 싱가포르의 쥬롱새공원과는 비교한다는 게 참 미안할 정도로 작은 새장과.. 일찍 닫아버린 선인장화원 등.. 여러 미흡한 부분이 있는 곳이었지만..
그래도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경남수목원은 왠지 편안한 느낌의 아늑한 곳이었습니다.
기회되시면.. 가족들과.. 그리고 가까운 사람들과 편안히 다녀오시면 될 듯 싶네요^^

아래는 그때 찍었던.. "꽃" 사진들입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조금 더 큰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으며, (1/22) 옆의 <<>>를 클릭하시면 다음 사진으로 넘어갑니다.^^


경남수목원 사진 정리 후.. Epilogue..

경남수목원에서의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나는 무척이나 꽃 사진에 집착한다는 것을 알았다.
봄맞이 출사때도.. 범어사를 갔을때도.. 꽃사진만 왕창 찍어와서는.. 꽃사진만 편집해 올렸다.
어딜 가나 80%정도가 꽃사진이다.
DSLR을 접한지 3년이 지났는데도 늘지않는 사진 실력때문에 담기 어려운 풍경이나, 움직이는 사람이 아닌..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고, 움직이지 않아 좋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왠지 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사람은 누구나 가지지 못하는 것에 대한 동경이 있어서인지.. 그냥.. 좋다!
사진 뭐.. 전문사진사들 많은데 나까지 전문가들처럼 잘 찍을 필요있을까..쿠쿡.. 그냥.. 좋은 거 담고.. 나혼자 보믄서 좋으면 되지 모..^^
Posted by 키드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7/06/03 23: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우..
    너의 네이트 대화명을 보고 들어와봤는데..
    진주갔다가 왔구나..
    진주.. 설날이후로 못 가봤는데 가고 싶구먼.

    사진들 좋네.. 사진 잘 보고 간다!~~
    • 2007/06/08 00: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후훗.. 다녀온지 좀 됬다.
      안그래도 거기 가니 니 생각이 나드만..
      앞으로도 종종 들러주시게..^^
  2. 2007/06/05 17: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왜 인물 사진은 없는 거시야~~
    나도 경남 수목원 한번 갔었드랬지~
    거기서 꽃이나 이런건 못보고 나연이 뒷꽁무니 본 기억밖에.. 헐~
    • 2007/06/08 00: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후훗.. 꽃보다 이쁜 나연이 보는게 더 좋죠 뭘~ㅎㅎ
      나연이 좋았겠네요^^
      인물 사진은 안찍어서요..^^;;
  3. 2007/06/06 10: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음... 자신의 사진에서 꽃의 비중이 80%가 넘는다는걸 발견한순간, 질러라~ 매크로 렌즈~ -_- 아님 연구실에 105 macro있지 않나? ㅋㅋ

    그리고.. 왜 '같이간 사람' 사진은 한장도 없는것이오~
    • 2007/06/08 00:3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내가 워낙에.. 렌즈감이 없어놔서..
      마크로 렌즈 있는건 아는데.. 그게 참.. 그렇네..ㅋㄷㅋㄷ
      글고.. '같이간 사람'은 사진을 찍지 않았소. 찍었다고 한들 자네는 모르는 사람이오-_-;;

◀ PREV : [1] :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 [104] : NEXT ▶

BLOG main image
For the dream.. by 키드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04)
사진 이야기 (23)
나의 이야기 (57)
책들 이야기 (6)
영화 이야기 (13)
음악 이야기 (2)
앎의 즐거움 (3)

글 보관함

달력

«   2010/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132,559
Today : 2 Yesterday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