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계모임이 있었던 관계로 밤늦게 들어온 덕에 오늘 하루종일 온갖 자세를 이용한 시체놀이와 방바닥 긁기로 일관했다. 하루종일 잠만 잤더니 몸이 뻐근해 어제 하루를 정리해 본다..
생각해보니.. 어젠 참으로 즐거운 하루였던 것 같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들..
그들과 함께한지도 벌써.. 7년째다.. 내가 참으로 좋아하는 사람들.. 어제 함께 있었던 은정, 병열이오빠, 우승선배, 태윤선배, 태식선배, 그리고 일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성일선배 등 몇몇 선배들..그리고 요즘 뜸한 현정이,유진이,혜정이까지.. 그들과 함께라는 자체만으로도 참으로 즐거운 일이다. 나를 기쁘게 하는 사람들..
그동안 차를 핑계삼아.. 금주를 해왔다. 몸에도 잘 받지 않을 뿐더러.. 술을 마시고 한없이 감상적으로 변할 내 모습이 싫어 술을 마시지 않고 지냈다.
어젠 병열이오빠에게 차를 맡기고 소주를 조금 마셨다. 내친김에 노래방도 가고, 차 때문에 술을 못마신 사람들을 위해 볼링장에 이어 당구장엘 갔다. 승부야 물론~ 우리 팀이 이겼지만.. 승부를 떠나 참으로 오랜만에 크게 즐거웠던 하루였다.
다들 자기 일에 바빠 다같이 여행 한 번 하기도 힘들어, 모두 함께한 사진도 없다.
물론.. 언제부턴가.. 추억이라고 믿었던 사진들이, 슬픔으로 바뀌고 아픔으로 기록된다는 걸 알았을 때부터.. 사진을 찍기도 찍히기도 두려워졌었다. 뭔가 거창한 사진도 아니고, 쉽게 찍고 쉽게 지우는 디지털 사진일지라도.. 그런데 이젠 사진을 찍고 싶어졌다.
생각해보니.. 어젠 참으로 즐거운 하루였던 것 같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들..
그들과 함께한지도 벌써.. 7년째다.. 내가 참으로 좋아하는 사람들.. 어제 함께 있었던 은정, 병열이오빠, 우승선배, 태윤선배, 태식선배, 그리고 일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성일선배 등 몇몇 선배들..그리고 요즘 뜸한 현정이,유진이,혜정이까지.. 그들과 함께라는 자체만으로도 참으로 즐거운 일이다. 나를 기쁘게 하는 사람들..
그동안 차를 핑계삼아.. 금주를 해왔다. 몸에도 잘 받지 않을 뿐더러.. 술을 마시고 한없이 감상적으로 변할 내 모습이 싫어 술을 마시지 않고 지냈다.
어젠 병열이오빠에게 차를 맡기고 소주를 조금 마셨다. 내친김에 노래방도 가고, 차 때문에 술을 못마신 사람들을 위해 볼링장에 이어 당구장엘 갔다. 승부야 물론~ 우리 팀이 이겼지만.. 승부를 떠나 참으로 오랜만에 크게 즐거웠던 하루였다.
지지난준가.. 은정이랑 우승선배와 함께했던 진해..
아쉽게도 칠공이가 없어 똑딱이 P9로 찍었다..
아쉽게도 칠공이가 없어 똑딱이 P9로 찍었다..
다들 자기 일에 바빠 다같이 여행 한 번 하기도 힘들어, 모두 함께한 사진도 없다.
물론.. 언제부턴가.. 추억이라고 믿었던 사진들이, 슬픔으로 바뀌고 아픔으로 기록된다는 걸 알았을 때부터.. 사진을 찍기도 찍히기도 두려워졌었다. 뭔가 거창한 사진도 아니고, 쉽게 찍고 쉽게 지우는 디지털 사진일지라도.. 그런데 이젠 사진을 찍고 싶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