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내 자리

행복한 12월..

울에 태어난 탓인지.. 추위도 유난스럽게 많이 타면서 괜히 겨울이 좋다..
한여름이라도 기분이 꿀꿀할때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으면 왠지 좋아진다.
겨울이 된다고 딱히 좋은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크리스마스마다 좋은 이벤트를 한 기억도 딱히 없다..
그래도 난 겨울이 되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올 이 즈음이 되면 기분이 좋아진다..
마지막 퀴즈가 남았는데.. 괜시리 들뜬 기분에 집중이 잘 안된다..

즘은 예년 같지가 않게.. 자꾸 우울한 일들이 많이 생겼다.. 뺑소니사고를 당해 양쪽 사이드 밀러가 박살이 났다.. 그리고 또 다른 일들..
그래도 겨울은 겨울이다.. 그리고 또 따뜻한 봄도 올테고..

교수님께서 작년에 영국에서 하시던 트리를 연구실 곳곳에 설치하셨다. 그래서 제작년에 있었던 미니 트리는 내 자리 옆 창가에 놓이게 되었다.
칠공이를 집에 두고 와서 똑딱이 Sony-P9로 찍었다. 자글자글하긴 하다만.. 그래도 칠공이보다 더 잘 나온듯-_-ㅋ
암튼.. 모두들.. 그리고 나도.. 저 환한 트리처럼.. 환한 은빛 겨울이 되길 기대하며..^^
Posted by 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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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am
    2006/12/1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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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 나의 폰카에 비하면 화질이 아주 좋은듯하당...
    넘 멋진뎅..^^ㅋ 겨울... 넘 추워~~
    여기 삭막한 구미는.. 크리스마스 트리하나 없다..;;;;;
    그래도 조그만한 트리 보니 기분 새롭넹..
    미리~ 크리스마스..^^ㅋ
    • 2006/12/1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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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 답글 바로 달아주는 센~스..
      아무리 내 똑딱이 연식이 오래되도 글치.. 니 폰카랑 비교는 좀 많이 너무했다..-_-ㅋ
      그날 볼껀데 뭘.. ㅋㅋ 어쨌든.. 니도 미리 메리 클스마스 ㅋㅋ
  2. 2006/12/1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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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슬~ 크리스마트 기념 포스팅을 할 때가 온 것 같군.
    • 2006/12/1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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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훗..이제 크리스마스가 바~짝.. 열흘 남았어요~
      얼른 기념 포스트하세요~ㅎㅎ
  3. 2006/12/1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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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시즌을 따라가는 센스!!

    나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제법 난다야~~ ㅎㅎ
    • 2006/12/1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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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쿄쿄..그랬어? 이번엔 포스팅 제대로 했나보군..^^
  4. 2006/12/1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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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도록 켜 놓으면 전기세 많이 나올텐데...
    그것때문에 공부 방해되는거 아냐~?
    내 옆자리로 옮기는 건 어떻겠나?
    • 2006/12/1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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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 그래서 밤에는 주로 끄고 갑니다..
      교수님께서 밖에 보이라고 놓으신건데.. 또 선배가 바라신다면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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